코닥 엑타1 예순네번째 롤 (Ektar) Nikon F100 + Tokina 28mm F2.8 + AF 35mm F2.0D + AF 50mm F1.4D + Kodak Ektar 100/36 예순 네번째 롤의 시작. 이번 여행을 위하여 야심차게(?) 준비했던 엑타. 비록 한 롤이지만 나름 가지고 갔던 필름 중 가장 비쌌던.. 그래서인지 결과물은 정말 마음에 들었다는.. 해운대의 아침 AF가 좋은 이유. 용궁사 가는 길 용궁사 가는 길 용궁사 가는 길 바다가 보이는 용궁사 용궁사. 용궁사에서 바라보는 바다 수평서는 왜 저렇게... 용궁사에서. 햇빛이 뜨거웠던 부산 요트 경기장 햇빛이 뜨거웠던 부산 요트 경기장 날씨도 좋고 결과물도 좋았던 롤. 가격만 그리 비싸지만 않았다면... Nikon F100 + Tokina 28mm F2.8 + AF 35mm.. 2009. 8. 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