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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프리초사2

사이판 여행#1 1월의 사이판 날씨는 무덥지 않았으나 햇빛은 강열했다.그래서 우습게 보았던 햇빛에 몸이 빨갛게 타올라 며칠간 고생을 했다.선크림의 소중함을 그제서야 알아챘다... 사이판 중심지에서 큰 규모의 공사가 한창.사이판 도착하니 오후 4~5시. 사이판 느낌 맛있었다는 기억이 들지 않는 새우 튀김 메뉴 그럼데 왜 거기에 치킨이 들어가 있는거야... 지못미 화밸 빠질 수 없는 쇼핑 콜라만 저렴하고 나머지는 흠... 이렇게 1박이 끝 한국분이 운영하는 숙소.엘리베이터가 없어서 계단으로 올라가야 하지만에어컨도 있고 화장실도 크고 숙소비도 저렴.(3박에 30만원 대) 마나가하 섬을 가기 위해 도착한 항구(?) 마나가하 섬 수상 구조대를 기준으로 왼쪽은 바람이 안불고, 오른쪽은 유독 바람이 심하게 불던 섬그날뿐이였을까, 아.. 2017. 3. 5.
괌 여행 #2 날씨가 흐리흐리... 비도 산발적으로 내리고.. 다이빙대에서 한국 사람들이 꽤나 바다속으로 뛰어내리던 모습을 지켜보았다. Agana shopping center 밥 먹으로 카프리쵸사를 찾으러 갔는데, 생긴것은 이래도 아~ 다시 먹고 싶구나 그 느끼한 맛!!! 새우가 들어간 파스타. 좋아~ 보통 한국에선 한 사람당 하나의 음식 주문을 받곤 하지. 이 안내문을 늦게 본 탓인지.. 양이 꽤나 많아서 아쉽게 남겼던 기억이 남네. Agana shopping center 내부 Primo shop 재미난 아이템들이 많았던.. 한국보다 역시 제품들이 저렴했던 기억이... 갖고 싶다 저 가방.. 사올걸.. 언제다시 Micronesia mall로 이동. 폴로 이쁜것들 없음 -_- 어느 블로거가 GPO보다 여기 옷이 훨씬 .. 2015. 11.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