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풀 럭시1 카풀 어플 럭시 이용 후기 요즘 카풀이 활성화 되고 있는 듯 싶어 럭시 드라이버 어플을 다운받고드라이버 등록을 했다. 가입일은 정확히 기억나지 않지만 몇달이 지났고,그 중에 겨우 한번 매칭이 되어 카풀을 해보았다.일단 사용자도 적을 뿐더러 당연히 그에따라 매칭율도 적어서 카풀 할 기회가 적어진다.그에 반해 럭시의 경쟁상대인 풀러스도 가입한 상태인데 여기는 사용자가 꽤 있어서 그나마 4번 이상 카풀 드라이버로 활동했다. 물론 매일 출퇴근 길에 어플을 보지는 않지만, 시간적 여유가 있을 때 이용하는데 사용자가 적은 럭시는 정말 메리트가 없어 사용하고 싶지 않다. 아무튼 한번 드라이버를 하고 수수료 떼고 나에게 남는 돈은 5,736원.사용하지도 않는 어플에 내 개인정보가 기록되어 있는 것이 싫어서 탈퇴 시 남은 돈 정산을 요청해 보기로.. 2017. 9. 3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