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하이킹1 제주도 대학교 휴학을 하고... 학비를 벌고자 아르바이트를 시작.. 매일 매일 똑같은 생활에 숨이 턱턱 막히고 복학 전에 무엇이든 좋으니 추억을 남기고 싶었다. 그래서 무작정 떠나버렸다.. 나에겐 꿈의 파라다이스였던 그곳으로.. 일부 사이트에 제가 올렸던 내용을.. 하나하나 올리기 귀차니즘으로.. 살짝쿵~ 재편집하여 업로드 하였습니다.^^;; D200 / Tokina 12-24 2007. 12. 1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