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바다1 을왕리... 동기들과 당일치기 을왕리 고고싱 배에 승선하여 바라본 월미도 오랜만에 셔터질이라.. 감이 떨어진다.;; 예전 내 바이크도 이 자리에 있었는데.... 한 겨울에 투어는 타오르는 열정이 없고서는 힘든 일 대단한 아저씨들..^^ 구도 감이 떨어졌다는 걸 증명이라도 하듯.. 건질만한게 없지만.. 새우깡 인증샷;; 신기한 도~올 @_@ 무의도로 향하는 길 중에... 여름 바이크 투어 후 처음으로 찾아간 을왕리. 즐거운 마음으로 갔건만... 호객행위하는 四가지 없는 人들.. 주차좀 할라 했더만 "시끄럽게 하지 말고 차 빼라!" 이러더라. 손님도 없더만.. 다음부터 등기부 때고 말하자. 기분 나뻐서 을왕리 다시 가겠나.. 덧. 인천시청사이트 가서 조회해본 결과 도로와 주차장은 임대해준 사실이 없으며 일반인이 이용할 .. 2008. 2. 1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