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 스튜디오1 셀프 베이비 스튜디오 후기 이번 포스팅은 셀프 베이비 스튜디오 후기와 초보 아빠 엄마 찍사를 위한 간단한 팁을 주제로 해 본다. (하지만 토끼 역시 초보ㅎㅎ) 지인의 부탁으로... 토끼는 백년만에 DSLR을 잡아보고 일산의 셀프 스튜디오인 "이미지원"으로 향하였다. 홈페이지의 소개로 80평이라고 하는데.. 정말 그 곳은 넓었다. 그 넓은 곳에 산다면 한쪽은 컴퓨터작업실, 한쪽은 영화감상실, 당구장, 침실, 화장실 두개 등등등... 만들고 싶은... 아, 이게 아니지.. 아무튼 씬은 어림잡아 15개가 조금 넘어 보이는 듯 했다. 예약한 시간대에 단독으로 스튜디오를 사용할 수 있어서 다른 손님과의 마찰이나 소음 없이 편안히 찍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주고 있었다. 착하신 직원분에게 카메라를 드리니 무선 동조기를 장착해 주시고, 화밸.. 2009. 4. 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