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코츠라멘1 아지모토 - 이대 다시 찾은 아지모토. 생라면의 맛이 그리워 오랜만에 다시 이대에 위치한 아지모토를 찾아 갔다. 점심 시간대 였는데도.. 왠일인지 한 테이블의 밖에 없더라는.. 사람 붐비는 것 보단 좋지만. 주문을 하고 역시나 내부 한컷. 돈코츠 라멘 나에게 제일 만만한 것은 역시나 돈코츠! 처음으로 진한맛을 시켰는데 완전 진국이였다는! 고꾸신 라멘 약간 매운 맛이였는대도.. 나에겐 정말.. 국물의 목넘김이 마치 보드카 같았다.; 역시나 차슈가 하나 밖에 없는게 아쉽기만 하다. 언젠가.. 교자도 판매하는 날이 오곘지..?! 아지모토 위치 ★★★★☆ Nikon FE2 + Nikon AF 50mm F1.4D 2008. 12. 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