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녕2 제주도 이야기 2016년 8월 제주도. 극성수기와 예상하지 못했던 폭염 속 제주도 탐험. 휴향을 생각하고 갔던 그곳에서는.. 누구도 바라지 않았던 배신과 음모만이.. 사진 순서가 엉망임. 그걸 감안하고 감상하는 당신은 챔피언!! 드디어 숙소!! 만장굴 앞에 먼나무? 걷는 자체가 고행이야. 기대에 부응하지 못한 연미정 더포그레이스 에어컨 나오는 숙소가 천국이네 약간 느낌은 괌 같은..데?! 걸어서 성산일출봉까지~ 성산일출봉 앞 식당들은 너무 비쌈.. 그 중에 내가 실패한 한치물회. 이건 아니잖아... 아침은 생선구이로! 드디어 우도를 향해 갑니다. 2km 떨어진 숙소를 걸어서 가려고 했다가.. 폭염과 무거운 짐때문에 GG 이제야 쉬는 맛이 나네.. 잠시 한 10분? 단백했던 여상 보말 칼국수 다시 찾은 김녕 안녕 만장굴.. 2016. 8. 15. 백 네번째 롤(Agfa VIsta 400) Nikon FE2 + Tokina MF 28mm F2.8 + Agfa Vista 400/36 백 네번쨰 롤의 시작 2012년 7월 7일 뒤섞인 기억들.. 본다이라 쓰고 김녕해수욕장이라고 읽는다. 니콘 FE2 + 토키나 MF28mm F2.8 + 아그파 비스타 400 2015. 2. 1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