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ikon F100 + Tokina 28mm F2.8 + AF 35mm F2.0D + AF 50mm F1.4D + Kodak Ektar 100/36
예순 네번째 롤의 시작.
이번 여행을 위하여 야심차게(?) 준비했던 엑타.
비록 한 롤이지만 나름 가지고 갔던 필름 중 가장 비쌌던..
그래서인지 결과물은 정말 마음에 들었다는..
해운대의 아침
AF가 좋은 이유.
용궁사 가는 길
용궁사 가는 길
용궁사 가는 길
바다가 보이는 용궁사
용궁사.
용궁사에서 바라보는 바다
수평서는 왜 저렇게...
용궁사에서.
햇빛이 뜨거웠던 부산 요트 경기장
햇빛이 뜨거웠던 부산 요트 경기장
날씨도 좋고 결과물도 좋았던 롤.
가격만 그리 비싸지만 않았다면...
Nikon F100 + Tokina 28mm F2.8 + AF 35mm F2.0D + AF 50mm F1.4D + Kodak Ektar 10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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