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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vas/Daylight _ Digital

BYE

by 잠만자는토끼 2008. 10. 8.












안녕 오디..








안녕 오이만두..






우리는 필요에 의해서 물건을 갖지만, 때로는 그 물건 때문에 마음이 쓰이게 된다.

따라서 무엇인가를 갖는다는 것은 다른 한편 무엇인가에 얽매이는 것,

그러므로 많이 갖고 있다는 것은 그만큼 많이 얽혀 있다는 뜻이다.


법정스님의 "무소유" 中






pinkrabbit.tistory.com   임시 휴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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