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nvas/Daylight _ Digital BYE by 잠만자는토끼 2008. 10. 8. 안녕 오디.. 안녕 오이만두.. 우리는 필요에 의해서 물건을 갖지만, 때로는 그 물건 때문에 마음이 쓰이게 된다. 따라서 무엇인가를 갖는다는 것은 다른 한편 무엇인가에 얽매이는 것, 그러므로 많이 갖고 있다는 것은 그만큼 많이 얽혀 있다는 뜻이다. 법정스님의 "무소유" 中 pinkrabbit.tistory.com 임시 휴업.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잠만자는토끼씨 'Canvas > Daylight _ Digital' 카테고리의 다른 글 비상식량 (0) 2008.12.30 일마레 - 일산 (0) 2008.12.22 FE2+ 50.4D (0) 2008.12.09 서서히 (0) 2008.11.28 냐옹 (0) 2008.11.12 푹신 (2) 2008.10.01 일상 (0) 2008.09.25 일상 (0) 2008.09.12 ギロロ (0) 2008.09.11 하.늘.하.늘 (0) 2008.09.07 관련글 서서히 냐옹 푹신 일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