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제주도5

제주도 이야기 2016년 8월 제주도. 극성수기와 예상하지 못했던 폭염 속 제주도 탐험. 휴향을 생각하고 갔던 그곳에서는.. 누구도 바라지 않았던 배신과 음모만이.. 사진 순서가 엉망임. 그걸 감안하고 감상하는 당신은 챔피언!! 드디어 숙소!! 만장굴 앞에 먼나무? 걷는 자체가 고행이야. 기대에 부응하지 못한 연미정 더포그레이스 에어컨 나오는 숙소가 천국이네 약간 느낌은 괌 같은..데?! 걸어서 성산일출봉까지~ 성산일출봉 앞 식당들은 너무 비쌈.. 그 중에 내가 실패한 한치물회. 이건 아니잖아... 아침은 생선구이로! 드디어 우도를 향해 갑니다. 2km 떨어진 숙소를 걸어서 가려고 했다가.. 폭염과 무거운 짐때문에 GG 이제야 쉬는 맛이 나네.. 잠시 한 10분? 단백했던 여상 보말 칼국수 다시 찾은 김녕 안녕 만장굴.. 2016. 8. 15.
제주도 여행 2015년 1월 겨울 제주도. 차가운 바람과 1박 2일의 짧은 시간. 사진이 없네... Canon 6D / Canon EF 24-70 F4.0 IS USM 2015. 8. 7.
백 여섯번째 롤(Agfa Vista 100) Nikon FE2 + Tokina MF 28mm F2.8 + Agfa Vista 100/36 백 여섯번쨰 롤의 시작 2012년 7월 8일 아직도 제주도에서.. 니콘 FE2 + 토키나 MF28mm F2.8 + 아그파 비스타 100 2015. 2. 17.
백 다섯번째 롤(Kodak Profoto 100) Nikon FE2 + Tokina MF 28mm F2.8 + Kodak Profoto 100/36 백 다섯번째 롤의 시작 2012년 7월 7일 제주도에서.. 뒤섞인 기억들. 니콘 FE2 + 토키나 MF28mm F2.8 + 코닥 프로포토 100 2015. 2. 17.
제주도 대학교 휴학을 하고... 학비를 벌고자 아르바이트를 시작.. 매일 매일 똑같은 생활에 숨이 턱턱 막히고 복학 전에 무엇이든 좋으니 추억을 남기고 싶었다. 그래서 무작정 떠나버렸다.. 나에겐 꿈의 파라다이스였던 그곳으로.. 일부 사이트에 제가 올렸던 내용을.. 하나하나 올리기 귀차니즘으로.. 살짝쿵~ 재편집하여 업로드 하였습니다.^^;; D200 / Tokina 12-24 2007. 12.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