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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지모토2

아지모토 - 이대 다시 찾은 아지모토. 생라면의 맛이 그리워 오랜만에 다시 이대에 위치한 아지모토를 찾아 갔다. 점심 시간대 였는데도.. 왠일인지 한 테이블의 밖에 없더라는.. 사람 붐비는 것 보단 좋지만. 주문을 하고 역시나 내부 한컷. 돈코츠 라멘 나에게 제일 만만한 것은 역시나 돈코츠! 처음으로 진한맛을 시켰는데 완전 진국이였다는! 고꾸신 라멘 약간 매운 맛이였는대도.. 나에겐 정말.. 국물의 목넘김이 마치 보드카 같았다.; 역시나 차슈가 하나 밖에 없는게 아쉽기만 하다. 언젠가.. 교자도 판매하는 날이 오곘지..?! 아지모토 위치 ★★★★☆ Nikon FE2 + Nikon AF 50mm F1.4D 2008. 12. 4.
이대앞 - 아지모토 (구 아지바코) 2호선 이대앞.. 2번 출구로 나와 이대쪽으로 걸어가다 보면 cooky란 노랑간판을 끼고 좌회전. 몇 미터 걸어가다 보면 오른쪽편에 간판이 보이고 계단으로 내려가면 아지모토가 위치해 있다. 물론.. 네이버 검색을 해 보면 쉽게 약도가 나와있다. 그걸 보고 찾아 갔으니 모.ㅋㅋ 원래는.. 다음 골목의 "오니" 라멘 가계에서 교자!!! 를 너무 먹고 싶었는데.. 공교롭게도 정기휴업이였다.;; 아지모토의 메뉴. 왼쪽에 손님을? 돈을 ? 부르는 고양이도 보인다. 쇼유 라멘.. 단백하고 약간 걸죽한 맛. 홍대 산초메와는 다른 맛이였다. 단.. 차슈가 하나라니..;;; 고꾸신 라멘.. 처음 먹어본 라멘인데.. 보통 매운 맛과 아주 매운 맛이 있다. 원래 매운건 잘 못먹는 편이라.. 한번 국물 먹고 바로 쇼유 라멘과.. 2008. 1.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