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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라1004

예순일곱번째 롤 (Reala) Nikon F100 + Tokina 28mm F2.8 + AF 35mm F2.0D + AF 50mm F1.4D + Fuji Reala 100/36 예순 일곱번째 롤의 시작. 3일째 되던 날.. 아쉽게도 날씨가 비라도 올것처럼 가장 안 좋았다... 흐린날의 다대포에서. 생각보다 다대포의 물은... 정말 더럽게 느껴졌다.;; 흐린날의 다대포에서 흐린날의 다대포에서 . 다대포 옆에 위치한 나무다리 날씨가 너무 안 좋아서 안습... 다대포 옆에 위치한 나무다리 다대포 옆에 위치한 나무다리 다대포 옆에 위치한 나무다리 다대포 옆에 위치한 나무다리 날씨가 화창했더라면 더욱 좋았을 듯 한 다대포에서 아쉬움을 뒤로 한채... Nikon F100 + Tokina 28mm F2.8 + AF 35mm F2.0D + AF 5.. 2009. 8. 8.
예순세번째 롤 (Reala) Nikon F100 + Tokina 28mm F2.8 + AF 35mm F2.0D + AF 50mm F1.4D + Fuji Reala 100/36 예순 세번째 롤의 시작. 해운대에도 밤은 찾아오고... 고대하던 마천루의 야경을 찍으러 가던 날. 해운대의 저녁 해운대의 저녁 삼각대 사고 처음으로 시도해 보는... 아쿠아리움에서는.. 한참을 걸어간 마천루 초점이 안 맞은 듯.. -_-; 마천루의 야경 마천루의 야경 마천루의 야경 28mm의 한계 상국이네김밥에서 맛 본 떡볶이. 상국이네김밥의 오뎅들 밤에 보는 해운대 흐린 날씨의 해운대 아침. ND8과 PL을 사용해도 모자랐던 셔터스피드. 전반적으로 날이 흐렸던게 내심 아쉽기만 했던 해운대의 아침. 비가 안 왔던게 다행이라 위로 하며.. Nikon F100 +.. 2009. 8. 8.
예순두번째 롤 (Reala) Nikon F100 + Tokina 28mm F2.8 + AF 35mm F2.0D + AF 50mm F1.4D + Fuji Reala 100/36 예순 두번째 롤의 시작. 계속 해운대 해수욕장의 가로질러서 마천루와 동백섬을 둘러 보다. 하지만 날씨가 점점 안 좋아 지고... 해운대 해수욕장 해운대 해수욕장 해운대 해수욕장 해운대 해수욕장 웨스턴 조선 호텔 흐린날에 바라보는 마천루 흐린날에 바라보는 마천루 APEC 하우스 동백섬의 등대 동백섬에서 바라보는 해운대 마천루와 광안대교 마천루와 갈매기 낮에 보는 마천루의 풍경 날씨는 덥고... 발은 아프고... 밤에 다시 야경 찍으러 와야 하는데 숙소와는 거리가 꽤 멀었던. Nikon F100 + Tokina 28mm F2.8 + AF 35mm F2.0D + A.. 2009. 8. 7.
열여섯번째 롤 (Fuji Reala) Nikon FE2 + Nikon AF 50mm F1.4D + Fuji Reala 100/36 열여섯번째 롤의 시작. 왜.. 열네번째 롤 다음이 열여섯번째 일까.. 그건.. 열다섯번째 롤이 인물사진밖에 없어서이다.. -_-;; 티스토리에 올린 사진은 인물 사진은 올리지 않기 때문에 열다섯번째 롤은 스킵. 안녕. 논산역 경기용.. 그것은 기찻길에서 죽음의 레이스를 펼치는 젊은이들.. 불라불라~ 함박눈 갑작스럽게 눈이 마구마구 쏟아지던 밤에. 밤이라 상당히 어두웠는데 별로 흔들리지도 않게 나와 조금 놀랬던 그 사진. 함박눈 엄청난 눈의 양에... 신난다고 셧터를 눌렀으나.. 흔들리고 말았다. 이럴 줄 알았으면 다른 의도로 찍어보는거였는데.. 함박눈 이 사진 또한.. 아쉽기만 한 컷. 칠성 사이다 눈이 오면 참.. 2009. 1.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