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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인돌2

여섯번째 + 일곱번째 롤 Nikon EM + Tokina MF 28mm F2.8 + Kodak ColorPlus 200/36 + Fuji Superia 100/24 여섯번째 + 일곱번째 롤 4일동안 찍은 사진들. Memorize 카테고리의 화순군 이야기 포스팅과 중복되는 사진이 많다. 카테고리가 여행에관한 주제와 필름 카메라에 관한 주제 두가지로 되어 있어 두개의 포스팅으로 나누어 작성하였다. Kodak ColorPlus 200/36 영등포역. 광주행 기차를 기다리며. 무궁화호 광주행 14:13분 열차에 올라타다. 무궁화호 열차 안에서. 창 밖을 보며.. 도심지. 달린다 달려~ 지하철 vs 무궁화호 예전에는 흡연을 할 수 있던 자리.. 아쉽긴 하다.. 광주역 도착 후.. 화순군 쌍봉사 입구의 연못 EM은 최고 1/1000 셧터 .. 2008. 9. 2.
화순군 이야기 별일 있겠나 싶어서 디지털 카메라를 보관함에 모셔두고 EM과 필름 두통을 들고 떠나다. 화순군 버스투어 본 투어는 화순군을 적극 홍보하고자 화순군에서 주최하였다. 광주역에서 출발하여 당일 버스투어로 저렴한 가격에 알차게 하루를 보낼 수 있었다. 토끼가 간 곳은 제 2코스로 동선은 다음과 같다. 쌍봉사 - 조광조선생 유배지 - 점심 - 고인돌 유적지 - 운주사 - 도곡온천 아침 10시에 광주역 앞에서 관광버스를 타고 쌍봉사로 향하다. 광주역에서 한시간 남짓 달려 도착한 곳은 쌍봉사 입구. 쌍봉사 입구의 연못. 새로 건축된 대웅전 쌍봉사의 대웅전은 1984년 화재로 소실되었으며, 고증자료에 의해 새로이 건축되었다. 이 대웅전은 법주사 팔상전과 함께 보기 드문 목조탑 형식을 취하고 있는 희귀한 양식의 건물이다.. 2008. 9. 2.